케이블타이는 한 번 채우면 잘라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재사용 케이블타이는 다릅니다. 헤드의 걸쇠를 눌러 풀고,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말보다 사진이 빠릅니다. 오늘은 사진 네 장을 한 장씩 보면서 어디에 쓰면 좋은지 정리합니다.

사진 1. 자라는 줄기를 받쳐 줍니다

식물 줄기를 감은 백색·흑색 재사용 케이블타이

식물 줄기에 백색과 흑색 타이를 감은 모습입니다. 줄기는 자라면서 굵어지므로 한 번 묶고 끝나지 않습니다.

재사용 타이는 풀어서 한 칸 느슨하게 다시 채우면 됩니다. 매번 자르고 새로 묶지 않아도 됩니다. 지지대에 줄기를 고정할 때도 같은 요령으로 쓰면 됩니다.

사진 2. 봉지를 여닫을 때

빵 봉지 입구를 묶은 재사용 케이블타이

빵 봉지 입구를 묶었습니다. 먹을 만큼 꺼내고 다시 채우면 됩니다. 손가락으로 걸쇠를 누르면 풀리므로 가위가 필요 없습니다. 자주 열어야 하는 자재 봉투나 부품 봉지에도 잘 맞습니다.

홈페이지에 적힌 용도는 "농산품·공산품 등 반복 체결·탈착이 필요한 환경"입니다.

사진 3. 흑색도 있습니다

간식 봉지를 묶은 흑색 재사용 케이블타이

간식 봉지를 흑색 타이로 묶었습니다. 색상은 백색과 흑색 두 가지입니다. 포장 색이나 현장 분위기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밝은 포장에는 흑색이 눈에 잘 띄고, 투명한 봉지에는 백색이 깔끔해 보입니다. 용도별로 색을 나눠 두면 어느 묶음인지 바로 구분됩니다.

사진 4. 헤드를 가까이 보면

시계 줄과 함께 놓인 재사용 케이블타이 헤드

헤드 옆에 튀어나온 부분이 풀림 걸쇠입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톱니가 풀립니다. 일반 타이에는 없는 구조입니다. 풀 때는 걸쇠를 누른 채 끝을 천천히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다시 채울 때는 일반 타이처럼 끝을 헤드에 넣고 당기면 됩니다.

재질은 일반 타이와 같은 나일론 66(UL94 V-2)이고, 사용 온도는 -40~85℃입니다. RoHS 인증을 받았습니다.

비교 일반 타이와 다른 점

  • 일반 타이는 풀려면 잘라야 하고, 재사용 타이는 걸쇠를 눌러 풉니다.
  • 같은 타이를 여러 번 쓰므로 자르고 버리는 양이 줄어듭니다.
  • 묶음을 자주 바꾸는 창고·농장·포장 작업에 맞습니다.

반대로 한 번 묶고 오래 두는 배선이라면 일반 AP 시리즈가 더 간단합니다. 쓰는 방식에 맞춰 두 가지를 나눠 두면 편합니다.

규격 세 가지 길이

품명 길이·폭 인장강도 1봉
APRE150 150·5.25mm 412N 500개
APRE200 200·5.0mm 412N 500개
APRE370 370·7.6mm 597N 100개

* 최대 결속경은 150mm 30mm, 200mm 54mm, 370mm 105mm입니다. 소포장은 150·200mm 30개·100개, 370mm 100개입니다.

150mm와 200mm는 광주 본사 공장에서 자체 생산합니다. 370mm는 자체 생산에서 제외된 품목입니다. 처음이라면 소포장으로 써 보고 대포장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권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던 타이를, 여러 번 쓰는 타이로 바꿔 보세요."

수량이나 길이가 고민되면 고객센터 1661-1705(평일 08:30~17:00)로 문의하세요. 가격은 견적 신청 후 안내됩니다.

재사용 케이블타이 규격 보기 →
올품 케이블타이 본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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