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 색깔이요? 그냥 아무거나 주세요."
자재 주문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색을 잘못 고르면 1~2년 뒤 바스러진 타이를 다시 묶으러 가야 하고, 잘 쓰면 점검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네 가지 현장에서 "여기서는 왜 이 색인가"를 정리했습니다.

현장 ① 옥상 태양광·실외 간판 – 흑색
실외의 가장 무서운 적은 자외선입니다. 나일론은 자외선을 오래 받으면 하얗게 바래다 손만 대도 부서집니다. 실외에서 툭툭 끊어진 흰 타이를 봤다면 바로 이 현상입니다. 흑색 타이는 검은 안료가 자외선을 흡수·차단해 훨씬 오래 버팁니다. 올품 AP 시리즈는 UL 규격 UV 저항 시험을 통과했지만, 직사광선에 장기간 노출되는 자리라면 흑색을 고르세요(100mm 제외).

현장 ② 사무실·인테리어 – 백색
흰 벽과 가전 사이에서 검정 타이는 눈에 거슬립니다. 백색(내추럴)은 배경에 묻히고, 오염이 생기면 금방 보여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도 쉽습니다. 같은 규격·같은 강도에 색만 다르니 실내 구간은 백색, 실외로 빠지는 구간은 흑색으로 나눠 쓰면 가장 깔끔합니다.

현장 ③ 분전반·제어반 – 컬러로 회로 구분
전원은 적색, 제어 신호는 청색, 예비 회로는 황색처럼 색을 라벨 대신 쓰면 다음 점검자가 도면 없이도 다발을 알아봅니다. 색 규칙은 현장마다 다르니 반드시 내부 기준을 먼저 문서로 정하세요.
| 품번 | 색상 |
|---|---|
| AP100 | 백·흑·적 |
| AP140 · AP200 · AP370 | 6색 (백·흑·적·청·녹·황) |
| AP270 · AP300 · AP450 | 백·흑·적 |
| AP540 · AP780 | 백·흑 |
6색을 모두 쓰려면 140·200·370mm 중에서 고르면 되고, 분전반처럼 다발이 적당한 굵기라면 200mm 6색 조합이 가장 활용도가 높습니다.

현장 ④ 물류창고·공장 – 색으로 상태 표시
검수 완료는 녹색, 보류는 황색, 불량은 적색으로 묶으면 지게차 기사님이 멀리서도 알아봅니다. 스티커처럼 비나 먼지에 라벨이 떨어질 걱정도 없고, 꼬리표를 붙이는 것보다 빠릅니다. 글씨까지 남기려면 표기면이 달린 마크 케이블타이(APMK)를 함께 쓰세요. 색으로 큰 분류를, 마크타이로 세부 정보를 적는 조합입니다.
어떤 색이든 기본기는 같다
올품 케이블타이는 광주 본사 공장에서 나일론 66(UL94 V-2)으로 생산하며, UL 인증(E525872)과 RoHS를 갖췄고 -40℃~85℃라 겨울 실외와 여름 기계실을 모두 커버합니다. 컬러별로 조금씩 필요하면 50·100개입 소포장도 있습니다.
- 직사광선 1년 이상 → 흑색
- 실내·미관 중요 → 백색
- 회로 구분 → 140·200·370mm 6색
- 다발 지름이 최대 결속경 이하인지 확인
실외는 흑색, 실내는 백색, 구분이 필요하면 컬러.
이 세 줄이면 재작업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규격별 색상과 포장 단위는 본사 홈페이지 규격표에서 확인하고 바로 견적을 신청하세요. 문의는 1661-1705.
올품 케이블타이 규격·색상표 확인하기 →
올품 케이블타이 본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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