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 하나 사려는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죠?" 처음 문의하는 분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올품 케이블타이만 해도 일반, 재사용, 스텐, 난연·내열, 마크 등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순서도처럼 정리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질문에 답하고, "예"가 나오는 곳에서 멈추면 됩니다.

질문 1. 풀었다 다시 묶어야 하나요?

예라면 재사용 케이블타이 APRE입니다. 헤드의 걸쇠를 누르면 풀리고,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150·200·370mm 세 가지이고 색상은 백색과 흑색입니다.
농장, 창고, 포장 작업처럼 묶음을 자주 바꾸는 곳에 맞습니다. 아니라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질문 2. 아주 뜨겁거나 부식이 걱정되나요?

예라면 스텐 케이블타이 APST입니다. SUS 316·304 재질이고 -60~300℃에서 쓸 수 있습니다. 해양 선박, 해상 구조물, 화학 공장, 발전소에서 찾는 제품입니다.
APST는 중국 OEM 제품이며, 가격은 견적 신청 후 안내됩니다.
질문 3. 불에 강하거나 120℃를 견뎌야 하나요?
예라면 난연 APF·내열 APH를 문의하세요. APF는 원료가 UL94 V-0 수지이고, APH는 최대 120℃용입니다. 100·140·200mm는 바로 공급되고 270·300mm는 개발 테스트 중입니다. 완제품 인증은 준비 중입니다. 두 제품 모두 태국 생산법인에서 만들고, 문의는 이메일이나 문의 게시판으로 받습니다.
질문 4. 선마다 이름을 적어야 하나요?
예라면 마크 케이블타이 APMK입니다. 표기부에 회로 이름이나 번호를 적어 두면 점검할 때 선을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길이는 105mm와 200mm이고 백색입니다. 분전반이나 통신 랙처럼 선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질문 5. 다 아니라면, 굵기와 장소만 보세요

네 질문에 모두 아니라면 일반 AP 시리즈가 답입니다. 광주 본사 공장에서 만드는 나일론 66 제품으로, 100mm부터 780mm까지 9종입니다. UL E525872 인증을 받았습니다.
길이는 묶을 다발의 굵기로 고릅니다. 최대 결속경이 AP200은 50mm, AP370은 106mm입니다. 햇빛을 오래 받는 곳이면 흑색을 고르세요. 흑색 UV 저항은 100mm를 제외한 규격에 해당합니다. 실내 배선이라면 색상은 구분하기 편한 쪽으로 고르면 됩니다.
정리 순서도 한 장
| 질문 | 예라면 | 생산 |
|---|---|---|
| 다시 풀까 | APRE | 한국* |
| 300℃·부식 | APST | 중국 OEM |
| 난연·120℃ | APF·APH | 태국 |
| 이름 표기 | APMK | 중국 OEM |
| 모두 아님 | AP 시리즈 | 한국·태국 |
* 재사용 케이블타이는 370mm를 제외한 규격을 국내에서 자체 생산합니다.
"종류가 많아 보여도, 질문 다섯 개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그래도 고르기 어렵다면 고객센터 1661-1705(평일 08:30~17:00)로 쓰는 곳과 수량을 알려 주세요. 맞는 품번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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