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는 '소모품'입니다. 한 번 쓰고 잘라 버리고, 가격도 개당 몇십 원 수준이라 대부분은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삽니다. 그런데 전기공사, 설비, 자동차 배선처럼 하루에 수백 개씩 쓰는 현장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 번 거래처를 바꿨다가 다시 원래 제품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오늘은 순위형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장 작업자, 자재 담당자, 대리점에서 올품 케이블타이를 다시 찾는 이유 TOP 5입니다. 5위부터 거꾸로 올라가 보겠습니다.5위. 필요한 만큼만 살 수 있다 – 대포장과 소포장의 이원화산업용 케이블타이는 보통 1,000개입 봉지를 박스 단위로 거래합니다. 문제는 현장마다 필요한 양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올품은 같은 제품을 대포장(봉지당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