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 표준을 만들다

올품 케이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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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2

한국 생산 vs 태국 생산 올품 케이블타이, 5라운드 맞대결 – 뭐가 같고 뭐가 다를까?

올품 본사 홈페이지의 케이블타이 메뉴를 보면 이름이 거의 똑같은 제품이 두 개 나란히 있습니다. '올품 케이블타이 (한국 생산)'과 '올품 케이블타이 (태국 생산)'입니다. 품번도 AP100부터 AP780까지 똑같고, 사진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둘이 뭐가 달라요? 어느 걸 사야 해요?"오늘은 이 두 제품을 링 위에 올려놓고 라운드별로 맞대결을 시켜 보겠습니다. 원료, 규격, 인증, 포장, 공급 지역까지 다섯 라운드입니다. 결론부터 살짝 말씀드리면, 승부는 '어느 쪽이 더 좋은가'가 아니라 '어디에 쓰는가'에서 갈립니다.선수 소개 – 광주 본사 공장 vs 태국 촌부리 법인청코너, 한국 생산 AP 시리즈. 광주광역시 빛그린산단에 있는 수룡산업 본사 공장에서 금형부..

케이블타이 09:09:10

옥외 제어함 하나 다는 하루 – 케이블 글랜드와 케이블타이 현장 일지 (올품 AP-PG·AP 시리즈)

오늘 글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제품 설명을 나열하는 대신, 옥외 제어함 하나를 설치하는 하루를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전기·설비 현장에서 흔히 있는 작업들을 모아 재구성한 일지인데요, 그 하루 동안 케이블타이와 케이블 글랜드가 어디에서,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무대는 공장 외벽에 새로 다는 펌프 제어함입니다. 함 아래쪽으로 전원선, 모터 동력선, 센서선이 들어오고, 함 안에서는 차단기와 릴레이까지 배선을 정리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외벽을 타고 물이 흐르고, 여름 한낮에는 햇볕이 정면으로 들어오는 자리입니다.07:40 – 자재 확인: "구멍은 몇 개, 케이블은 몇 mm?"현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재 확인입니다. 제어함 하단에 뚫을 인입 구..

케이블타이 09:07:58